검증부터 — 환각을 걸러내는 법
연구에서는 그럴듯한 오답이 가장 위험합니다. 안전하게 쓰는 기준선을 먼저 만듭니다.
ChatGPT · Perplexity · NotebookLM
LEARNING OBJECTIVES
- AI 가 지어내는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
- 출처가 붙어 나오는 도구와 설정을 골라 쓸 수 있다.
- 내가 올린 자료 안에서만 답하게 가둬 지어낼 여지를 줄일 수 있다.
- 인용 전 원문 대조를 절차로 만들 수 있다.
실습
일부러 틀리게 만들어 보고 잡아내기
안전하게 쓰는 법을 말로 설명하면 잘 안 남습니다. 직접 한 번 속아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1
본인 분야에서 자료가 적은 좁은 주제를 골라 선행 연구를 물어봅니다.
- 2
나온 논문 다섯 건의 제목과 저자를 검색해 실재 여부를 확인합니다. 대개 한두 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3
이번엔 실제 논문 PDF 를 올려 둔 상태에서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올린 자료 안에서만 답하기답변 완료이 논문들에서 열처리 온도에 따른 인장강도 변화를 어떻게 보고하고 있지?
PDFKim_2024_열처리.pdfPDFSato_2023_미세조직.pdfNotebookLM올린 논문 검색 중…✓근거 2건1Kim et al. 2024Fig.4 · p.72Sato et al. 2023Table 2 · p.5두 논문의 보고 범위가 다릅니다. Kim(2024)은 750~900℃ 구간만 다뤘고 850℃에서 최대값을 보고합니다. Sato(2023)는 600~800℃ 구간이라 직접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겹치는 750~800℃ 구간에서는 두 결과의 경향이 같습니다.✓ 겹치지 않는 구간을 지어내지 않고 명시메시지를 입력하세요↑ - 4
두 결과의 차이를 정리하고, 앞으로 쓸 검증 절차를 체크리스트로 만듭니다.
산출물안전하게 쓰는 기준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