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MAP
5개년 추진 계획
연차보다 중요한 건 주체가 넓어지는 순서입니다. 개인 → 팀 → 전사 지식 → 프로세스 → 내재화.
- 1
1년차 · 개인
각자 자기 업무 하나를 자동화한다
- ·전사 AI 도구 표준 선정
- ·직무별 기본 교육
- ·담당 업무 반복 작업 자동화
남는 것 — 직원별 자동화 산출물
- 2
2년차 · 팀
팀이 같은 방식으로 일한다
- ·부서별 업무 프로세스 정리
- ·팀 공용 프롬프트·매크로 표준화
- ·부서 전용 에이전트 시범 운영
남는 것 — 부서 표준 업무 절차
- 3
3년차 · 전사 지식
흩어진 사내 지식을 한 곳에서 찾는다
- ·교육 영상·회의록·매뉴얼 텍스트 자산화
- ·규정·지침 문서 정비
- ·사내 지식 챗봇 구축
남는 것 — 검색되는 사내 지식베이스
- 4
4년차 · 프로세스
업무 흐름 자체를 다시 짠다
- ·핵심 프로세스 재설계
- ·기간 시스템·사내 도구 연동
- ·부서 간 자동 인계 구간 설계
남는 것 — 사람 손을 거치지 않는 구간
- 5
5년차 · 내재화
외부 도움 없이 굴러간다
- ·사내 AI 코치 운영
- ·신규 입사자 교육 이관
- ·보안·품질 거버넌스 정착
남는 것 — 자체 운영 체계
연차는 조직 규모와 시작 시점의 데이터 상태에 따라 당겨지기도 하고 늦춰지기도 합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 3년차를 1년차에 하면 대부분 멈춥니다.
가장 흔한 실패
1년차에 3년차를 하는 것
사내 지식 챗봇부터 만들면, 그 챗봇이 읽을 문서가 정리돼 있지 않아 답변 품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AI는 아직 이르다”는 결론이 남고 다음 시도가 어려워집니다.
1년차를 제대로 했을 때
과제가 현업에서 올라옵니다
직원들이 각자 업무를 하나씩 자동화해 보고 나면 “우리 부서는 이걸 하면 되겠다”는 판단이 먼저 나옵니다. 위에서 과제를 내려주지 않아도 됩니다.
WHY NOW
맡길 수 있는 단위가 문장에서 업무로 커졌습니다
AI 도구가 3년 사이 세 번 바뀌었습니다. 이 변화를 빼고 계획을 세우면 작년 기준으로 올해를 짜게 됩니다.
2023
문단을 대신 써 주는 도구
글쓰기·요약·번역. 사람이 결과를 받아 조립했습니다.
2025
여러 문서를 함께 읽는 도구
자료 묶음을 한꺼번에 읽고 비교했습니다.
지금
파일을 직접 다루는 에이전트
폴더를 지정하면 읽고 정리해 결과 문서까지 만듭니다.
그래서 교육 내용도 바뀌어야 합니다. 프롬프트 잘 쓰는 법만 다루면 2년 전 커리큘럼입니다. 이 흐름은 AI 도구의 발전과 일 하는 방법의 변화(새 창) 에, 전사 표준 도구 선정에 필요한 8개 관점 비교는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비교(새 창) 에 정리해 뒀습니다.
PHASES
4단계로 진행합니다
기간은 조직 규모와 범위에 따라 조정합니다. 진단만 먼저 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 부서별 반복 업무 조사
- 현재 소요 시간 기준선 측정
- 보안 정책·실습 환경 확인
- 직무별 커리큘럼 구성
- 실습 과제를 실제 업무로 지정
- 성과 측정 방식 합의
- 파일럿 부서 교육
- 업무 자동화 직접 구현
- 사내 공유회로 확산
- 사내 AI 코치 양성
- 표준 프로세스로 반영
- 신규 입사자 교육 이관
PROCESS
교육 범위를 넘으면 과제 단위로 갑니다
조를 나누고 각 조가 실제 업무 과제를 하나씩 맡아, 열 번의 컨설팅 동안 동작하는 결과물까지 만듭니다.
진도는 회차 사이에 쌓입니다. 컨설팅 데이는 방향을 잡고 막힌 곳을 뚫는 날입니다. 그래서 매 회차 끝에 “다음까지 팀이 할 일”을 확정하고 갑니다.
중간발표는 두지 않습니다. 발표 준비에 팀 시간이 들어가면 과제 진도가 밀립니다. 임원 보고가 필요하면 매 회차 진도 점검 자료를 그대로 씁니다.
회차별 활동과 산출물 형식은 AX 프로젝트 컨설팅 프로세스(새 창) 에 정리돼 있습니다. 과제 리더로 지정될 분들께 착수 전에 읽혀 두시면 첫 회차가 훨씬 빠릅니다.
EARLY STAGE
초기 — 개인이 자기 업무를 자동화합니다
1~2년차에 실제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공통점은 하나 — 전부 담당자 본인의 업무라 만든 그날부터 씁니다.
증권 · 자산관리
상담 직전 3분에 필요한 것을 한 번에
고객 성향·보유 종목·리서치 보고서가 각각 다른 곳에 있어 사람마다 응답 품질이 달랐습니다. 셋을 한 묶음으로 묶어 질의 한 번에 맞춤 브리핑이 나오게 했습니다.
영업 · 가맹
미팅에서 오간 말을 자산으로
고객의 고민과 반대 사유는 30분만 지나면 사라집니다. 녹음을 텍스트로 바꾸고 요약·니즈·할 일·콘텐츠 소재까지 자동으로 뽑아냅니다.
출판 · 커머스
후기 수백 건을 셀 하나로 점수화
사람이 읽고 분류하면 한 건에 1~2분입니다. 엑셀에 함수 하나를 넣어 감성 분류와 점수를 자동으로 채웠습니다. 인상이 비교 지표가 됐습니다.
감사 · 내부통제
표본 점검에서 전수 점검으로
법인카드 내역·계약서·사규를 전수로 훑습니다. 분할 결제나 월말 집중처럼 사람이 놓치기 쉬운 패턴을 찾고 지적사항 초안까지 정리합니다.
네 가지 모두 개발자 없이 현업 담당자가 만들었습니다. 교육에서 다루는 건 코드 문법이 아니라 “자기가 하는 일을 AI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하는 법”입니다.
MID STAGE
중기 — 팀과 전사로 넓힙니다
개인 자동화가 자리를 잡으면 다음 질문이 나옵니다. “이걸 부서 전체가 쓰게 하려면?”
전사 지식경영
쌓여만 있던 교육 영상을 검색되는 지식으로
사내 교육 영상·세미나·OJT 자료가 수십~수백 시간씩 쌓입니다. 문제는 그게 “보관”될 뿐 “지식”으로 쓰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교육을 직접 들은 사람만 그 내용을 알고, 신규 입사자는 같은 지식을 얻지 못합니다.
교육 담당 부서에는 특히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진행한 사내 교육이 전부 문서 자산이 되고, 그게 다음 해 신규 입사자 교육의 재료가 됩니다. 교육을 한 번 더 하는 게 아니라, 한 번 한 교육이 계속 남는 구조가 됩니다. 구축 방식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업무 매뉴얼 만들기(새 창) 에 있습니다.
규정·지식 기반 대화
반복 문의와 규정 확인을 임직원 손으로
인사·총무·법무에 매일 들어오는 문의의 상당수는 이미 규정에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경조휴가 며칠인지, 출장 여비가 어떻게 되는지, 전결권자가 누구인지.
배우자 조부모상인데 경조휴가 며칠인가요? 그리고 조의금은 얼마 나오죠?
“AI가 지어내면 어쩌나” — 이 질문을 프롬프트가 아니라 구조로 막습니다
원문 조항을 그대로 붙입니다
AI가 요약한 문장이 아니라 규정 원문을 서버가 직접 렌더링합니다. 사람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거를 못 찾으면 답하지 않습니다
검색 점수가 기준에 못 미치면 “규정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라고 하고 담당 부서를 안내합니다.
검색 대상을 고를 수 있습니다
권한 밖 문서는 답변 단계가 아니라 검색 단계에서 아예 제외됩니다.
검색 방식 비교, 청킹 전략, 환각 차단 설계, 검증 시나리오까지 전 과정을 사내 규정집 RAG 챗봇 제작기(새 창) 에 기록으로 남겨 뒀습니다. 사내 구축을 검토 중이시라면 이 문서 하나로 난이도와 필요한 준비가 가늠되실 겁니다.
MATERIALS
실제로 쓰는 교재를 먼저 보십시오
전문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열어 보시고 우리 조직에 맞겠다 싶은 것을 골라 말씀해 주시면 그 조합으로 구성해 드립니다.
- 교재 103AX 추진 단계와 활동사내 GPT 하나가 아니라, 흩어진 데이터를 AI가 쓸 수 있게 만드는 전 과정
- 교재 104AX 프로젝트 컨설팅 프로세스과제 정의부터 MVP 구현, 품질 측정, 기능 완성, 고도화, 배포, 오픈베타, 최종 발표까지 — 과제 리더가 열 번의 컨설팅에서 어떤 순서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미리 그려 봅니다.
- 교재 105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비교ChatGPT · Gemini · Claude · Microsoft Copilot — 기능·요금제·보안 관점의 전사 도입 검토
- 교재 106AI 도구의 발전과 일 하는 방법의 변화텍스트 생성 → 챗봇 → 에이전트 — 도구의 진화가 바꾼 일의 속도·범위·주체
- 교재 109AX 프로젝트 추진 사례 (업무관리시스템)구글 시트·에어테이블·엑셀에 흩어져 있던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합친 10회차 추진 기록 — 결정 로그 D1~D46과 실제 화면으로 따라가는 사례
- 교재 916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업무 매뉴얼 만들기강의·교육·회의 영상을 음성 추출과 STT(자동 음성 인식)로 텍스트화한 뒤, AI가 표준 템플릿에 맞춰 차시별 표준 교재(업무 매뉴얼)로 재구성합니다. 영상을 보지 않은 사람도 문서만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듭니다.
- 교재 921사내 규정집 RAG 챗봇 제작기ChatGPT 스타일 웹앱 × 하이브리드 검색 × 환각 차단 — 설계 결정과 구현, 검증까지의 전 과정 기록
- 교재 911증권상담 직원을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 사례리서치 보고서와 고객 DB를 한 묶음으로 묶어, 상담 직원이 챗봇 한 번의 질의로 "고객 확인 → 자료 탐색 → 맞춤 브리핑"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사내 에이전트입니다.
- 교재 915경영감사 업무에서의 활용 사례법인카드 사용내역·계약서·사규·보험계약 데이터를 AI에 올리고, 함께 토론하며 탐지 논리를 설계합니다. 경비 부정사용 · 계약 규정 위반 · 사규 위반 · 작성계약(가공계약)을 전수 점검하고 감사 지적사항·보고서 초안까지 자동화합니다.
교재는 계속 늘어납니다. 위 목록은 표준교재 플랫폼에서 전부 보실 수 있습니다.
MEASURE
성과는 만족도 점수로 보지 않습니다
교육이 끝난 뒤 “뭐가 달라졌죠”에 답할 수 있어야 다음 예산이 나옵니다.
1층 · 교육 종료 시점
산출물
완성한 자동화·프롬프트·템플릿의 개수. 실제 업무 파일인가 예제인가.
2층 · 4~8주
업무 변화
그 업무에 들던 시간·처리 건수·재작업률. 교육 전에 기준선을 재둬야 비교가 됩니다.
3층 · 3~6개월
확산
교육받지 않은 동료가 따라 쓰는가. 부서 표준으로 반영됐는가.
기준선은 되돌아가서 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측정 설계를 교육 전에 합니다. 설문 3개와 인터뷰 1개면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HONEST
검토 단계에서 미리 말씀드리는 것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시작하고 나서 알게 되면 서로 손해입니다.
1년차를 건너뛰고 싶으신 경우
사내 챗봇부터 만들자는 요청을 받으면 그 챗봇이 읽을 문서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정리돼 있지 않으면 순서를 바꾸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전 직원 특강 한 번으로 끝내려는 경우
그날 반응은 좋지만 석 달 뒤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특강을 하신다면 그 뒤에 무엇이 이어지는지를 같이 설계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모델 성능이 관건이라고 보시는 경우
AX 과제에서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흩어진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데 들어갑니다.
START HERE
전체 로드맵을 다 정하고 시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서별 반복 업무를 조사하고 우선순위를 잡는 진단만 먼저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2~4주면 됩니다. 끝나면 “어디부터 시작하면 되고 첫 해에 무엇이 남는지”가 문서로 나옵니다.
조직 규모와 검토 중이신 범위만 알려주시면 진단 계획서와 예상 일정을 만들어 보내 드립니다. · 도입 사례
CONTACT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아직 정하지 않으셨어도 됩니다
부서 구성과 지금 하고 계신 업무만 알려주시면, 저희가 커리큘럼 초안과 견적을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사전 조사부터 함께 진행합니다.
- 업무시간
- 09:00-18:00
급하시면 전화가 가장 빠릅니다. 상담 전 무료 수준진단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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